[경상일보]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-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, A등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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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min
작성일
2014-03-06 11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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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시행한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평가결과 울산의 아동 및 장애인 거주시설은 양호한 편이었으나, 장애인 직업자활시설은 최저등급인 F등급도 나오는 등 운영수준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.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3년 아동복지시설(275곳)과 장애인거주시설(367곳), 장애인직업재활시설(372곳) 등 3개 유형의 사회복지시설(1014곳)에 대해 △시설 및 환경(생활공간, 편의시설, 위생상태, 안전관리 등) △이용자의 권리(이용자의 비밀보장, 고충처리, 인권보장 노력 등) △인적자원관리(종사자 교육, 인사관리, 전문성 등) △지역사회관계(외부자원개발, 자원봉사자관련 등) △재정 및 조직운영 △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 6개 영역에 걸쳐 평가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. 울산의 경우 아동복지시설에는 유일한 평가대상이던 울산양육원이 A등급을 받았다. 장애인거주시설의 경우 평가 대상 7곳 중 3곳이 A등급(내와동산소망재활원·울산참사랑의집·혜진원)을, 4곳이 B등급(메아리동산·빛둘레·수연재활원·태연재활원)을 받아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. 하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평가대상에 포함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경우 울산지역 12개 시설 중 7곳이 C등급 이하를 받는 등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. 12개 사업장 중 A등급을 받은 곳은 우리집장애인보호작업장과 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 단 두 곳에 불과했다. B등급은 2곳(어울림보호작업장·희망울타리보호작업장)이었고, C등급이 5곳(메아리보람의터보호작업장·북구장애인보호작업장·삼남장애인보호작업장·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·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)으로 가장 많았다. D등급도 2곳(남부장애인보호작업장·아나율장애인보호작업장)이나 나온 가운데, 동구장애인보호작업장은 시설환경과 재정·조직운영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영역에서 최저등급인 F등급을 받아, 울산의 사회복지시설 중 유일한 F등급으로 평가됐다. 김준호기자 kjh1007@ksilbo.co.kr ■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평가 (자료 보건복지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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